본문 바로가기

알.쓸.정/유용한 꿀팁 정보5

부고 위로 문자, 예의와 진심을 담은 7가지 예시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 진심을 담아 위로해주세요. 저는 2020년,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을 즈음에 6개월 간 묘원(묘지) 관리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 그 가족들과 친척들의 슬퍼하는 모습은 좀체 적응이 안되었었어요.. 그 마음을 헤아리고 부고 위로 문자를 통해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우리는 종종 갑작스럽게 주위에서 부고 소식을 전달 받을 때가 있습니다. 부고 소식이 들려오면, 그 사람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며 마음이 참 무거워지곤 하는데요. 경사에는 참석을 못해도, 조사에는 꼭 참석해서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직접 방문해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며, 함께 슬픈 마음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코로나 19로 인해 요즘은.. 2022. 1. 23.
코스트코 발베니 12년산 가격 정보 (feat. 설날 선물) 매장 열자마자, 3분만에 완판 된 코스트코 발베니 이제 1주일 후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설날 선물 세트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코스트코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발베니 잔세트를 한정 판매했는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더라고요! 발베니 더블우드는 영국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발베니는 보리의 재배에서부터 병에 담는 과정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58년 간 MBE 훈장을 받은 유일한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이 발베니 위스키의 프리미엄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발베니 더블우드가 얼마나 맛있길래? 발베니 더블우드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코스트코에서 각 지점별로 10분 안에 판매 종료가 되었을까요? 설 명절을 앞두고, 18-19일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해서 그.. 2022. 1. 23.
야핏 사이클 가격 정보 및 후기 요즘은 코시국이라 헬스장 가기가 꺼려지고, 홈트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저는 매년 헬스장을 등록해놓고.. 항상 간 날 보다는 안 간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홈트는.. 의지가 강해야 하죠. 헬스장 갈 시간과 돈으로 홈트레이닝을 통해 제대로 효과를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재미있게 집에서 사이클을 타면서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 메타버스 홈트레이닝이 생겼나봅니다. 이름하여 '야핏 사이클' 목 차 1. 야핏 사이클 소개 2. 야핏 사이클 가격 야핏 사이클 소개 '야핏 사이클'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야핏은 '야나두 핏'의 줄임말입니다. 야나두에서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피트.. 2022. 1. 18.
천재를 만든 두뇌 단련 프로젝트 : 존 스튜어트 밀식 독서법 소문난 꼴통 학교에서 노벨상을 휩쓴 학교로 책 읽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 흥미로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옛날에 미국의 한 재벌(존 록펠러)이 시카고 대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대학교는 시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소문난 삼류 대학교였죠. 미국에서 제일 공부를 못하고 가장 사고 잘 치는. 쉽게 말해 집에서 내놓은 학생들이 주로 입학했던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약 40년 후, 이 학교가 1929년을 기점으로 혁명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이 폭주하기 시작한 것이죠. 아주 놀랍게도.. 1929년부터 2000년까지 이 대학 출신들이 받은 노벨상이 무려 73개에 이르게 됩니다. 도대체 1929년에 시카고 대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1929년은 총장(로버트 허친스)이 새로 .. 2022. 1. 9.
[재밌는 이야기] 만우절 유머 친구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하고 있었는데, 주차장 바닥에 지갑이 떨어져 있던거야.주위를 둘러보니 사람도 없고, CCTV도 없더래. 그래서 얼른 지갑을 일단 주웠대.그리고 지갑을 열어보니 돈이 무려.. 5만원짜리 현금이랑 100만원짜리 수표가 15장이나.. 혹시 몰라 신분증을 확인해봤더니 머리를 빡빡 깎은 험상궂은 사람의 사진이 있어서,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큰일이 날 것 같은거야. 일단 주인에게 돌려줘야겠다 싶어서 파출소에 들려 신고하고 나왔지.순간 별 생각이 다 들더래.'나중에 주인이 돈이 더 있었다고 협박하면 어떡하지?'이런저런 걱정이 되고, 긴장되더래. 그러다 이후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고, 분실한 사람을 찾았으니 퇴근 후 만나고 가라고..무섭긴 했지만, 경찰서니까.. 일찍 가서 경찰서에서 기다.. 2020. 4. 5.
반응형